대학생활
동아리
임상병리과 신문 동아리인 글울림은 학과에 관련된 여러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취재하여 매년 2회 신문을 발간하는 임상병리과 신문 동아리입니다. 이러한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를 학우들, 교수님, 여러 선배님들께 알리고자 저희는 매주 글울림 회의를 통하여 기사작성, 퇴고, 회의를 통해 알찬 내용의 학과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글울림은 1988년 7월에 개설된 30년의 전통을 가진 동아리입니다.
또한, 임상병리과 학생회의 학술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술제, 대동체전, 대동제, 입학식 등 여러 행사들을 담당하여 취재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학과 홈페이지 관리를 위한 취재와 구성관리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글울림은 교수님들과 졸업한 선배님, 재학생들 모두가 함께 화합하여 만들고 유지된 동아리이입니다. 그리고 임상병리과의 구성원으로 학업과 학교 및 학과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적과 인성, 모두를 함양하는 모범이 되는 동아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글울림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1988년 동아리 창설
· 1988년 창간호
· 2013년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https://m.facebook.com/Glulim/)
· 2013년 100호 신문 발행
· 2018년 학술제 장려상 수상 (제목: 의료사고의 중요성)
· 재학생 : 국장 , 총무 , 편집부, 홍보부, 사진부, 총무부, 각 학년별 기장
· 졸업생 : 후원회 회장 , 총무
실험학습부는 임상병리과의 실험 및 실습 동아리로서 학우 분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고자 여러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동아리의 주된 활동으로는 평일강의가 있습니다. 평일강의란 채혈, ABO Typing, 조직세포관찰, 미생물 배양 등의 다양한 주제로 실험학습부원들이 간단한 이론 공부 후 실습을 진행하는 강의입니다. 평일강의를 통해 앞으로 실습하는 과목들을 미리 접해봄으로써 수업뿐만 아니라 임상 또는 실무에서 업무를 접할 때에도 보다 쉽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둘째, 성심의원봉사입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성심의원에 봉사를 나가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혈당을 직접 측정해 드리는 봉사입니다. 한 곳에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고, 직접 혈당을 측정해 드리면서 혈당에 관한 다양한 이론적 지식도 함께 습득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작지만 재능봉사를 할 수 있어 도움을 드린다기 보다는 오히려 많은 것을 느끼고 감사한 마음을 받아오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셋째, 초청강의입니다. 현직에 계신 선배님께서 학교를 방문 하셔서 저의 학과에 관련된 내용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실무지식을 전해 주는 좋은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넷째, 각종 학술제 참여하는 기회를 가집니다. 매년 교내 학술제, 대학조직세포검사학회에서 주최하는 학생포럼에 참가하여 수상할 뿐만 아니라 준비과정에서 직접 실험해 보고 논문까지 작성할 수 있어 대학생활에 잊지 못할 추억과 지식, 그리고 실습의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 동·하계 MT및 신년회를 통해 졸업하신 선배님들과의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임상에 대한 조언, 직장생활에서의 예절 등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돈독한 선후배 사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소개로는 축제입니다. 저희는 축제기간에 임상병리과에 관련된 과목들로 실험실을 꾸미고 혈당체크, 현미경 검경, 게임부스 등 다양한 부스를 만들어 여러 체험들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이처럼 실험학습부는 여러 활동들을 통해 공부뿐만 아니라 인성과 실무적 사고와 실습능력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임상병리과 최고의 동아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990년 : 실험학습부 창설
· 1992년 : 제1회 임병인의 한마당 개최
· 1995년 : 총칙 제정
· 1998년 : 제1회 총회 개최
· 2014년 :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 추계학술대회 학생포럼 참가 우수상 수상
· 2015년 :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 추계학술대회 학생포럼 참가 최우수상 수상
· 2017년 :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생포럼 참가 우수상 수상
· 2018년 :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 추계학술대회 학생포럼 참가 우수상 수상 창원 경상대병원 추계학술대회 참가 우수상 수상
· 2019년 :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생포럼 참가 우수상 수상
· 학과행사 : 학기 중 평일강의 진행 및 축제참가
· 재학생-김재은, 김민채 외 20명
EDTA는 임상병리과를 대표하는 축구동아리이며 학과와 교수님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2003년 임상병리학과 축구동아리 창설을 시작으로 2019년 EDTA 라는 축구동아리로 성장하기까지 훌륭한 많은 졸업생들을 배출하였고 앞으로도 나아가 임상병리과의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하는 축구동아리로 발전할 것 입니다.
우리 동아리의 주된 활동으로는 체육대회, 보건대리그 등 각종 체육분야에 임상병리과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필요시 임상병리학과 학생회를 도와 대동축제, 대동체전 등 학생회를 도와 함께 활동하는 동아리입니다. 저희는 축구동아리이지만 축구이외에도 선후배간의 친목도모, 소그룹스터디모임, 졸업생들과의 만남의 시간 등으로 동아리의 조직력과 협동과 사기를 충전하며 나아가 학술제와 각종학과행사에 참여하여 대학생활과 함께 학업부분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임상병리과를 대표하는 축구동아리입니다.
· 2003년 임상병리과 축구부 창설
· 2003년 총칙제정
· 2012년 “열정임병”으로 명칭변경
· 2013년 “EDTA”로 명칭변경
· 2013년 총칙 제정
· 2014년 졸업생들과의 만남 및 제1회 총회
· 2017년 체육대회 족구부문 우승
· 2018년 보건대 축구리그 4위
· 2019년 임상병리학과 학생회를 도와 대동제 및 대동체전, 체육종목에 임상병리과 주축으로서 활동중
· 회장 : 현기혁
· 총무 : 한예경
· 부총무 : 정혜주 외 17명
그린 스터디는 38년 역사의 전통을 가진 만큼, 졸업한 선배님들과 밴드 및 페이스북을 통해 채용공고 등 좋은 자료를 공유 해주시며 원활한 소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엠티 및 총회 등을 통해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상에 대한 경험과 조언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며, 선배님들과 친목 도모 할 기회도 많은 스터디입니다. 또한, 스터디 내에 높은 학점을 가진 선배들이 많아 학과 공부에 도움 되는 자료나 학과 관련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시험 기간에는 모두 모여 서로 도와주며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문의 Kakaotalk ID : alsrudsl
깨어있는 사람들 깨! 사! 입니다. 저희는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의 전통 있는 스터디 그룹으로 공부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고, 저희 깨사는 선배님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친목을 다져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한 점 또는 학업에 대한 가이드 등 여러 조언도 구할 수 있으며, 선후배 사이가 옆집 언니, 오빠, 동생처럼 편안한 사이를 갖는 것을 추구 합니다. 이처럼 선후배 어색함 없이 스터디 활동을 하면서 학업과 학교생활을 활기차게 보내는 학생들이 넘치는 저희는 최고의 스터디 “깨사” 입니다.
다솜은 ‘애틋하게 사랑하고 다독이다’라는 의미로 단체 생활 내에서 다방면으로 ‘같이의 가치’를?뜻깊게?배울 수 있는 스터디입니다. 다솜은 유일하게 스터디 잠바를 활용하여 대학생활의 의미가 보다 더 크게 느껴집니다. 그뿐만 아니라 직무능력 평가 전 선, 후배 및 동기들이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며 자체적으로 학업관리 및 국가고시 대비를 하는 체계가 잡혀 있습니다. 이처럼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고 다독이는 다솜이 되도록 실천합니다.
두레는 34년의 전통을 가진 스터디로 두레의 의미처럼 서로 협력하여 학업에 도움을 주는 스터디입니다. 멘토링을 통해 학업에 대한 고민이나 궁금한 점에 대해 조언을 들을 수 있고 캐나다 실습 등 다양한 경험을 쌓으신 졸업 선배들을 통해 임상에 대한 조언과 직장 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만큼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서로의 학업, 진로에 관심을 갖고 도와주며 임상병리과의 구성원으로써 열심히 활동하는 스터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스(RIS)는 Royal Istanbul Slash의 줄임말로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또 독일어로 ‘틈’이라는 뜻으로 임상병리과 학우들의 부족한 틈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리스는 MT와 신입생환영회를 통해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시험기간 전 에는 멘토링을 하여 후배들에게 어려운 과목을 쉽게 이해하고 복습하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리스의 큰 장점은 가족같은 분위기로 임상병리과 학우로서 실력을 키우고 싶거나 열정만 가득한 사람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가족같고 친구같은 선배와 동기들이 훌륭한 임상병리과 학도로 이끌어드릴 것입니다. 최고를 위하여 발전하는 스터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마이크로 스코프는 1986년에 개설된 3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스터디입니다. sns를 통해 졸업한 선배님들과도 자주 소통하며 좋은 자료나 취업 현황 및 정보 공유하기에 좋은 스터디입니다. 또 학점이 높은 선배들이 많아 학과 공부 중 모르는 부분이나 여러 정보들을 알 수 있고, 졸업한 선배님들께서는 SCI, 보건소, 제약회사, 대학교수 및 강사, 연구원, 혈액원, 경찰청 등 임상병리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계셔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늘 온기가 가득한 "세븐드롭스"에서 학우분들을 환영합니다. 38년의 긴 전통과 학구열 높은 구성원들이 모여 성적까지 향상시키는 상호보완적인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앞서 취업하신 졸업생들과 ‘총회’를 열어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학우 여러분들의 취업길을 더욱 넓히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모임의 목표는 과정에 있으며, 그 과정은 무엇보다 참여자들이 만족해야 합니다. 저희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도와드립니다.
시나브로가~족같이! 안녕하십니까 가족같은 분위기로 30년째 운영되어 온 임상병리과 스터디 시나브로입니다! 저희 스터디 ‘시나브로’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여러 활동 등을 통해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두터운 우애를 다짐으로써 학업과 학교 생활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임상병리사란 직업과 앞으로의 진로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졸업생들과의 만남도 매년 준비 되어있습니다. 시나브로와 함께하는 알찬 학교생활, 함께 해보지 않겠습니까?
임상병리과 스터디 ‘옥탐’은 올해 42기를 맞은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스터디입니다. 저희 스터디에는, 전국 각지에 계신 선배님들, 대구 보건대학교 교수님들이 계시며 국제임상병리사 자격증인 [ASCPi]를 취득하신 선배님이 계셔 다양한 방면으로 취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 스터디룸을 활용해 멘토링을 실시하고 학술제 등 여러 학과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재학생들이 보다나은 학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스터디는 어려운 과목들에 뒤처지는 학우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 직무 능력 평가 전에 함께 모여서 공부하는 시간도 가집니다. 이렇게 학교생활에 지쳐있을 부원들과 1년에 한번 MT를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풀며 시간을 보내고, 졸업하신 선배님들과의 만찬을 통해 향후 자신의 진로에 대해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